영레이디를 위한 캐주얼 패션 매거진으로 독자모델을 많이 기용해 친숙한 느낌을 주는 잡지이다. 청바지, 운동화, 부츠 등 개성적인 캐주얼 패션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항목인 브랜드와 가게, 헌옷파는 가게, 더욱이 손수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 하고 있어 다른 패션지와는 차별화 했다. 양복·소품의 손수만들기 특집, 인테리어 기획의「방 대공개」, 정평난 인기「헤어＆메이크」등 유행 아이템을 모두 담고 있다. 

 

「読者にとってリアル」を追求したファッション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