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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월간에세이 Essay
발행사 :   월간에세이
정간물코드 [ISSN] :   1599-8096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문학,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월 23일
02월호 정기발송일 :
정기구독가 (12개월) :  60,000 원 50,00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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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월간에세이 Essay

발행사

  월간에세이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05*190mm  /  148P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50,000원, 정가: 60,000원 (17% 할인)

검색분류

  교양/종합,

주제

  문학,

관련교과 (초/중/고)

  국어 (문학/독서/작문/문법),

전공

  문학,

키워드

  문학,에세이,시사,사회 



    



최근호 정기발송일( 02월호) :

정간물명

  월간에세이 Essay

발행사

  월간에세이

발행일

  매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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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인류와의 만남 _ 이상희

김홍신의 살다 보면 신들의 고향1 -신들의 만찬과 지옥체험- _ 김홍신 

윤재근의 장자산책 싸움닭 조련사 _ 윤재근

김학은의 경제와 예술 우리는 누구인가? _ 김학은

에세이 초대석 느티나무와 배롱나무 _ 박성희 

이달의 에세이 가짜뉴스와 진짜뉴스 감별법 _ 이재익 / 하던 일을 잃었을 때의 마음 _ 길윤웅

                 숨어 있는 보물 같은 책 찾기 _ 정세랑 / 액정이 밤을 기른다 _ 윤성택

시인의 마을에서 꽃의 생애 _ 김제숙

꿈꾸는 안개숲 레트로액티브-동기동창1 _ 김익건

글을 사랑하는 가슴에게 좀 더 나은 실패를 위하여 _ 위수정

아침 창가에서 오래하는 이별 _ 조동섭 

어느 오후의 그림카페 나의 살던 고향은 _ 이수희(초록담쟁이)

사막을 일구는 햇살 내가 벌써 구십이라고요?” _ 석민재

healing&feeling 지난해 여름, 대구에서 _ 박종석 

그림이 있는 에세이 사이와 그 사이에서 _ 박훈성

마음의 풍경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_ 김동환

사진, 그 상상의 공간 비천몽(飛天夢) _ 양재문

아름다운 터뷰 균열에서 균형으로 _ 김태훈

재미난 手作 꽃이 이어준 인연들 _ 정주희

청춘, 꿈을 걷다 꿈을 찾는 음대생 _ 이서진

가족의 얼굴 경청과 소통 _ 김화동

결정적 순간 다원과 한라설경 _ 장택호

아트앤스토리 기억의 예술관, 베를린을 추억하며 _ 백종옥

If 일상적으로 사투리를 들을 수 있다면 _ 이승한

에세이 독자 글마당 나의 일생, 나의 일기 _ 이종호 / 반찬투정 _ 김지태

흐르는 강물처럼 나이를 먹는다는 것과 나이가 든다는 것 _ 고두현



 







만남  내 인생의 만남들 _ 원일희 

김홍신의 살다 보면’  고쳐가며 살자 _ 김홍신

윤재근의 장자산책  노후(魯侯) 같은 사람들 _ 윤재근

김학은의 경제와 예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_ 김학은

꿈꾸는 안개숲  보리기쁨이’ _ 김동일 

에세이 초대석  그 순간을 기억하라 _ 곽재혁

이달의 에세이  한때 우리의 바다였던 것들 _ 신유진 / 닳다와 닮다 _ 한희철

                  ‘배려배신사이의 배움’ _ 유영만 / ‘소확행에 대하여 _ 구희연

시인의 마을에서  인기차트-동전을 더 넣어주세요 _ 조윤진

가족의 얼굴  가족서사의 매혹 _ 김연경 

어느 오후의 그림카페  익숙함으로부터 벗어남 _ 하태호

흙밭 마음밭  집의 맛을 보며 _ 송영림

healing&feeling  B군에게 _ 박종석

사막을 일구는 햇살  화수분 _ 김수영

그림이 있는 에세이  위대한 알프스, 오늘의 여정 _ 주랑

첫발자국  너와 나의 연결고리 _ 김여진

재미난 手作  작지만 꼭 이루고 싶은 꿈 _ 양정은

아름다운 터뷰  디자인, 책의 전통과 정통을 담다 _ 정병규

사진, 그 상상의 공간  눈에 대한 몇 가지 감각 _ 헤르츠티어

날로그 스토리  자연과 그 속에서의 삶의 방식 _ 송지혜

마음의 풍경  목포에 살면서 _ 김선태

결정적 순간  무등의 산너울 _ 이기선

If  방송국이 작가들을 직접 고용한다면 _ 이승한

생활의 발견  존재적 사랑 _ 이준수

에세이 글마당  산책예찬 _ 서광민 / 푸른 밤 _ 이서빈

흐르는 강물처럼   추사, 눈 속의 수선화로 시를 읊다 _ 고두현

 



 







만남  영월과의 만남 _ 김진표

김홍신의 살다 보면  불면증의 시대를 살면서 _ 김홍신

윤재근의 장자산책  청문회를 구경하다가 _ 윤재근

김학은의 경제와 예술  로미오냐 줄리엣이냐 _ 김학은

꿈꾸는 안개숲  범여사와 목장 친구 _ 김동일

에세이 초대석  좋은 사이 _ 이정훈

이달의 에세이  일기일회(一期一會) _ 김희선 / 1평 남짓의 세상 _ 김익건

                 소비는 미덕이다? _ 고봉준 /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색 _ 권지영

시인의 마을에서  투명한 외투를 걸쳤다면 할 일을 했겠죠 _ 이원하

글을 사랑하는 가슴에게  나를 글 쓰는 사람으로 만들어준 책 _ 권성우

생활의 발견  귀여우면 귀여워라고 말하기 _ 김복희

어느 시간 여행자의 노트  창덕궁 산책 _ 윤희철

healing&feeling  아픔으로부터의 자유 _ 박종석

가족의 얼굴  아침 햇살이 눈부신 날 _ 정세미

그림이 있는 에세이  행복을 전하는 행복한 돼지 _ 한상윤

사진, 그 상상의 공간   네 개의 사과 _ 박재호

Leaders  RE- _ 서애란

아름다운 터뷰  함께키우는 생각의 나무 _ 전이수

청춘, 꿈을 걷다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_ 김미균

첫발자국  서른에 갖게 된 이름 _ 손수현

재미난 手作  , 그리고 자연 _ 김형기

If  제대로 된 자막과 음성해설 _ 이승한

아침 창가에서  오현 스님의 두개골 _ 권성훈

결정적 순간  덕유산_황금빛 나무_ 오민진

에세이 글마당  휴머니스트가 그리운 계절 _ 박종수 / 더불어 숲 _ 서효봉

흐르는 강물처럼  다시, 걷다 _ 한지안

 



 







만남  사랑의 빚 _ 조정민
김홍신의 ‘살다 보면’ 이름 짓기와 이름 지키기 _ 김홍신
윤재근의 장자산책 작은 지혜 큰 지혜 _ 윤재근
김학은의 경제와 예술 피핑 탐(Peeping Tom) _ 김학은
꿈꾸는 안개숲 그러나 그 숲에는 _ 김동일
에세이 초대석  그리워한다는 것 _ 오은
이달의 에세이 댓잎에 떨어지는 달빛 _ 신평  /  도시의 자연 _ 김사과
                      무직살롱(Musiksalon) _ 황건  /  인생을 낭비하기 싫다면 _ 고은주
시인의 마을에서  모감주 씨앗 _ 이소회
글을 사랑하는 가슴에게  나의 서툰 귀엣말 _ 김서령
생활의 발견  유하 _ 문혜원
healing&feeling  약간의 너그러움과 오래된 애정으로 _ 박종석
사막을 일구는 햇살   파도 위에서 춤을 추듯 _ 송호성
가족의 얼굴  어머니의 아름다운 시간 _ 김다은
그림이 있는 에세이  꿈꾸는 그곳 _ 임성숙
사진, 그 상상의 공간  크리스마스의 선물 _ 윤동열
On The Road  남극을 상상한다 _ 이원영
아름다운 人터뷰  다시, 새로운 세계로의 출격 _ 고상지
어느 오후의 그림카페  시간을 머금은 그림 _ 이나진
마음의 풍경  사진 멘토 _ 윤성민
재미난 手作  세컨드뮤지엄, 두 번째 이야기들 _ 홍소영
 If  마이너리티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만든다면 _ 이승한
아침 창가에서  낯설면서, 낯설지 않은 그리움에게 _ 민병일
결정적 순간  설악산_별이 빛나는 밤의 울산바위 _ 송경애
에세이 독자 글마당  내 이름은 빨강 _ 김혜진  /  감 익는 마당 _ 심명옥
흐르는 강물처럼  야간비행 _ 한지안 



 








만남  웃긴 아내를 만나다 _ 김명식

김홍신의 살다 보면’  몰래카메라 _ 김홍신 

생활의 발견  옛 시간의 무늬 _ 문태준 

윤재근의 장자산책  사마귀 팔뚝 믿다가 _ 윤재근

김학은의 경제와 예술  카망베르 시계 _ 김학은 

꿈꾸는 안개숲  자전거 이야기 _ 김동일 

에세이 초대석  밤길 _ 권정현 

이달의 에세이  잡다하고 허름한 것 _ 김광현

/ 달은 원래 노랗다 _ 김상현 / 책에 관한 단상 _ 김석희 / 만추(晩秋) 단상 _ 심은신

시인의 마을에서  해산 _ 우남정

글을 사랑하는 가슴에게  다산의 독서법과 발자크의 퇴고법 _ 고두현 

healing&feeling  두 번째 상견례 _ 박종석

마음의 풍경  5유로의 추억 _ 한유주

그림이 있는 에세이  내 상상력의 들녘에 _ 김영자

사진, 그 상상의 공간  흩어진 꿈의 조각들을 찾아 _ 박지성 

클릭! 이 사람  특별한 것은 없다 _ 이기진

아름다운 人터뷰별  같이 별과 같이 _ 이명현 

청춘, 꿈을 걷다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 _ 안오준 

사막을 일구는 햇살  독일과 한국의 차이 _ 권기봉

어느 오후의 그림카페  좋은 사람 _ 현현 

It, 키워드  짝 짓지 못해 안달 난 사람들 _ 이승한 

서랍 속 에세이  어머니의 독서 _ 정대구

결정적 순간  북한산_노송과 바위 _ 엄성수

에세이 글마당  자신을 지키는 법 _ 이경재 / 삼계탕 _ 한규동

흐르는 강물처럼  구옥(舊屋) _ 한지안



 







• 만남  아침 풍경과의 만남 _ 유상옥
• 김홍신의 ‘살다 보면’  마음 만들기 _ 김홍신
• 생활의 발견  가을의 느낌 _ 문태준
• 윤재근의 장자산책  허유(許由)는 바보일까 _ 윤재근
• 김학은의 경제와 예술  내 속의 나 _ 김학은
• 꿈꾸는 안개숲  어떤 연상 연하 부부 이야기 _ 김동일
• 에세이 초대석  인생의 태풍 _ 김명철
• 이달의 에세이  그해 겨울의 완행 _ 박찬순 /  왜 서점인가요? _ 김재연

                          여행의 경험 _ 양승훈 /  현명한 대화법 _ 이명랑

• 시인의 마을에서  기별 _ 구현우
• healing&feeling  치유의 힘 _ 권수영
• 아침 창가에서  시바이 유감 _ 정재환
• 흙밭, 마음밭  미식과는 무관한 음식테라피 _ 한귀은
• 사진, 그 상상의 공간  어느 낯선 우체국 _ 변종모
• 그림이 있는 에세이  내일도 나노 _ 홍정희
• 세계의 가족  나의 가족, 나의 보금자리 _ 에밀 라우센
• 재미난 手作  자수, 천천히 흐르는 실 그림 _ 김민아

• 아름다운 人터뷰  춤으로 짓는 무정형의 공간 _ 김설진
• 가족의 얼굴  대가족이 되었다 _ 김하나
• Leaders  출판인의 길 _ 강희일
• 사막을 일구는 햇살  자랑스러운 딸 바보 가족 _ 변상욱
• It, 키워드  아이돌에게 육상 권하는 사회 _ 이승한
• Book & Talk  당신이 선물 받은 시간
• 결정적 순간  주왕산_생과 사 _ 김택수
• 에세이 독자 글마당  마음의 주홍글씨를 지우던 날 _ 신승남

                                 추억은 연극을 따라 흐르고 _ 송선희

• ​흐르는 강물처럼  위로 _ 한지안


 



 








[만남] 인류와의 만남 / 이상희, 고인류학자·UC리버사이드 교수   2019년 3월

_ 맛보기

첫 만남은 그저 그랬다. 처음 보는 순간 반하여 평생에 걸쳐 계속될 열정을 느끼지도 않았다. 처음 만났을 때는 고인류학이라는 이름조차 몰랐다. 흔히 그렇듯, 나 역시 인류의 진화는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 끝부분에 덤처럼 등장해서 외워야 하는 내용이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하빌리스호모에렉투스네안데르탈인크로마뇽인. 대학입시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은 없었기 때문에 집중해서 공부하지도 않았다.

대학교 학부 시절에 리처드 리키(Richard Leakey)와 로저 레윈(Roger Lewin)이 쓴 책 <Origins>(‘인류의 기원으로 번역)를 읽고 크게 감동하였다. 고인류학은 단순 암기과목이 아니었다. 머나먼 시간과 공간 속에서 인간성의 시작은 서로 물어뜯고 잡아먹는 괴물의 모습이 아니라 협동과 양보를 통한 인간미 넘치는 원시인의 모습이었다. 화석에서 정보를 얻어내어 인간성의 근원에 대한 탐구를 과학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이었다.

 

_ 열정, 이별, 화해

고고학을 전공한 대학교 학부 과정이 끝나갈 무렵에 찾아온 공부에 대한 회의와 슬럼프에서 뜻하지 않게 빠져나올 기회가 찾아왔다. 마침 한국고등교육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으로 유학을 갈 기회가 생겼다. 이때, 이선복 교수님께서 고인류학을 강력히 추천하셨다. 한국에 없는 분야를 공부한다는 긴장과 함께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는 흥분도 있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집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했다. 나는 집에서 숨 막힘을 느꼈지만, 정면으로 맞서서 싸울만한 그릇도 되지 못했다. 내가 자라나던 시대에 여자가 집을 떠날 수 있는 정당한 이유는 결혼뿐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부모님의 집을 떠나기 위해 어떤 남자와 집을 이루어서 그 집으로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다. 고백하건대, 고인류학을 공부하겠다는 이유만으로 유학을 떠난 것은 아니었다.

고인류학에 대한 열정이 생긴 것은 대학원에 진학하고 나서부터이다. 문과생으로서는 몰랐던 과학적인 접근에 푹 빠졌다. 생소한 분야를 기초부터 공부하는 압박감은 상당했지만, 한편으로는 즐겼다. 고인류 화석을 중심으로 공부하던 대학원 과정을 마치자 이번에는 유전자를 중심으로 인류의 진화를 공부하는 박사후 연구원(Post Doctor) 과정이 시작되었다. 미국에서 교수가 되어서 테뉴어까지 받은 다음 삶을 챙기는 사이 연구의 줄이 끊어지고 말았다. 끊어진 줄은 다시 이어지지 않았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 같았다. 다시는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 내가 쏟아부은 젊음은 헛되었다고 생각하고 절망했다.

여러 우연들이 겹쳐서 인류의 진화에 대한 글을 일반 대중을 위해 쓰기 시작했다. 뻔한 내용이 새로운 언어로 다시 태어났다. 나도 다시 태어났다. 나는 고인류학을 다시 만났다. 고인류학은 나를 기다려 주었다.

 

_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30년이 지난 요즘 고인류학이 탄생한 비밀에 대해 알게 되었다. 어쩌면 옛날에도 알고 있었지만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미국 고인류학의 모체인 형질인류학 우생학, 인종차별, 인종혐오와 뗄 수 없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 형질인류학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서 정면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다. 오로지 순수한 과학적인 접근을 택하면서 과학으로 인정받는 일에 힘썼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되었다. 형질인류학에서 중요하게 여겨온 객관적인 자료는 소외 계층에서 빼앗아온 몸과 뼈와 피에서 왔다. 미국 형질인류학계에서는 객관적이고 건조한 자료가 절대로 객관적이고 건조하지 않다는 점, 그 자료 속에 담겨있는 정치 경제와 억압에 대해 다음 세대에게 분명히 가르치기 시작했다.

오래전 머나먼 곳에서 살던 고인류를 연구하는 고인류학 역시 현재의 형질인류학과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 아마 고인류학 역시 성장통을 겪을 것이다. 이 시기를 지나고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나는 고인류학에서 그동안 지워지고 사라졌던 목소리를 발굴하는 연구를 시작했다. 그동안 인류의 진화 연구에서 그려지는 인류는 유럽인 성인 남성 비장애인이었다. 유럽인이 아닌, 성인이 아닌, 남성이 아닌, 비장애인이 아닌 대다수 인류를 만나기 위해 함께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미국 미시간대학교 인류학과 석·박사, 일본 소켄다이 박사후 연구원. 저서 <인류의 기원>(2015)<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이야기>(2018), 논문 다수. 캘리포니아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출처] 월간에세이 Essay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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