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매거진
로그인 | 회원가입 | 원클릭연장 | 이용 기관/기업 고객센터
  
병원 전용 잡지구독센터

병원 베스트셀러 | 추천 패키지 | 여성/리빙(국내) | 패션/뷰티(국내)


        


병원심볼
  • 12월호 잡지 맛보기
  • 매거진F 14호 맥주
  • 매거진B(한글판) 10월호 아스티에드빌라트
원클릭 연장
제휴 브랜드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신문 구독

[우편] 씨네21 + 사은품(온라인영화예매권2매)




발행사 :   씨네21(주)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문화/예술, 영상/영화,
발행횟수 :   주간 (연50회)
발행일 :   매주 월~화요일에 발송됩니다.
12월호 정기발송일 :   2020년 11월 20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200,000 원 180,000 (10%↓)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관심목록 담기



 ※ 사은품은 발행사 사은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영화 예매권은 발행사에서 한달에 한 번 일괄적으로 발송합니다.(월 말 예정)

 

 ※ 배송일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지연되어 늦게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주소지가 변경되셨을 경우 수령자가 직접 매주 화요일 이전에 주소변경을 신청해 주세요.

   나이스북 고객센터 : 02) 6412-0125~9 / nice@nicebook.kr

  









   씨네21 + 사은품(온라인영화예매권2매) 
   1년 정기구독 신청한 모든 독자  
   온라인 영화 예매권 2매 
   위 사은품 제공  
   2018-09-01 ~ 2020-12-31 

* 상기 사은품은 품절 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 사은품 미선택시 임의로 발송됩니다.
* 정기구독 사은품은 일부 대형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진행되는 판촉행사용 사은품과는 차이가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정간물명

  씨네21 + 사은품(온라인영화예매권2매)

발행사

  씨네21(주)

발행횟수 (연)

  주간 (연50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80*210mm  /  120 쪽

독자층

  중학생, 고등학생 , 일반(성인), 교사,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80,000원, 정가: 200,000원 (10% 할인)

검색분류

  영화/사진/영상,

주제

  문화/예술, 영상/영화,

관련교과 (초/중/고)

  교양 (철학/심리/논리/종교), [전문] 예술(영화/음악/무용/사진) ,

전공

  문화학, 예술학, 영상영화학,

키워드

  영화, 영화잡지, 무비, 씨네이십일,시네21, 



    



최근호 정기발송일( 12월호) : 2020-11-20

정간물명

  씨네21 + 사은품(온라인영화예매권2매)

발행사

  씨네21(주)

발행일

  매주 월~화요일에 발송됩니다.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우편 )

파손 및 분실처리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해외배송

  불가 (현재는 해외배송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배송누락 및 배송지변경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02-6412-0125 / nice@nicebook.kr)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람 작가 인터뷰 - 원작 소설부터 대본까지

홈시네마 하세요?
팬데믹 시대의 홈시어터 열풍 분석·초심자를 위한 가이드

《비밀의 숲2》서동재 검사 연기한 배우 이준혁

제7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결산···박훈정 감독《낙원의 밤》첫 공개

《영화하는 여자들》의 랜선 대담

김지운 감독과 삼성전자의 8K 영화《언택트》쇼케이스

《뮬란》주인공 연기한 배우 유역비 인터뷰







2020 상반기 한국영화에 관한 네 가지 질문

최근 한국 상업영화의 경향·극장은 사라질 것인가

영화비평의 자리·여성 서사의 현재

김성오 이정현 이미도 서영희 양동근이 뭉쳤다
신정원 감독의 기묘한 코믹 스릴러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강철비2 : 정상회담》
이주현 기자의 양우석 감독 인터뷰와 긴 리뷰
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이 말하는 현장 이야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수상작 감독들의 말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4관왕《잔칫날》김록경 감독
김혜리 기자가 만난《팬텀싱어》시즌3 우승팀 라포엠의 카운터테너 최성훈
넷플릭스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오버 더 문》미리보기

《오케이 마담》현장 독점 공개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인터뷰 



 







 

《반도》가 온다
연상호 감독, 배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이레가 말하는《반도》

정다희 감독의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심사기

프랑스 영화학자 자크 오몽의 코로나19 시대 영화의 존재론

미국 드라마《굿 닥터》출연한 한국계 미국 배우 월 윤 리 스토리

OTT가 쏘아올린 라이징스타 4인
김동희 박주현 송강 신예은

《연애플레이리스트》《에이틴》제작한 박태원 플레이리스트 대표 인터뷰 



 








[숀 코너리 추모] 굿바이, 제임스 본드   2020년 11월

 

스코틀랜드 출신의 영화배우 숀 코너리가 10월 31일 토요일, 90살로 세상을 떠났다. <젠틀맨 리그>(2003)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이후 대중 앞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아들에 따르면 노화로 생긴 질병 탓에 한동안 힘들어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의 죽음에 비극의 그림자는 비치지 않는다. 따스한 바하마의 저택에서 가족과 친지들에 둘러싸인 채 비교적 평안하게 잠든 상태로 세상과 이별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평소 스크린에서 보여주던 변화무쌍한 모험과는 동떨어진 모습이지만 특유의 우아하고 따스한 분위기가 떠오르는 작별이다. 

‘원 앤드 온리’ 제임스 본드

배우 숀 코너리의 일생을 언급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어린 시절의 일화들이다. 건설장비를 운전하던 아버지와 청소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어려서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 17살 때에는 학업을 포기하고 해군에 입대했고, 건강 문제로 제대한 후에도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그중 니스칠을 하거나 중고차를 팔거나 벽돌공으로 일했다는 사실은 1986년 <시카고 선타임스>와 인터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자주 떠올리는 이유는, 실제 그의 삶과 대중의 상상이 달랐기 때문이다. ‘007 시리즈’에 캐스팅되던 당시 원작자 이언 플레밍도 같은 이유로 숀 코너리를 반대했다고 한다. 육체적 장점을 가진 신인보다는 캐리 그랜트나 데이비드 니븐처럼 우아한 배우들이 ‘제임스 본드’에 더 어울린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예상은 어긋났다. 지금에 이르러 단 한명의 제임스 본드를 꼽으라면 누구라도 숀 코너리를 지목할 것이다. 거칠고 무례하며 어찌 보면 잔인한 특수요원 역할에 이만큼 적합한 배우는 없다. 외향적조건, 단순히 아름다운 얼굴과 190cm가 넘는 큰 키 때문만이 아니다. 숀 코너리가 지닌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은, 삶에 도전해서 정정당당하게 승리한 자가 가지는 특유의 분위기처럼 보인다.

1962년부터 1983년까지 총 7편의 ‘007 영화’에서 그는 제임스 본드를 맡았다. 그사이 조지 라젠비가 한 차례 주역을, 로저 무어가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본드 역할의 기반을 다진 것은 단연 숀 코너리였다. 시리즈가 무려 반세기 넘게 지속되는 데 끼친 그의 공로는 지대했다. 물론 작품의 성공을 통해 그 자신 역시 최고의 아이콘이 됐다. <공식 제임스 본드 007 무비북>(1987)에 따르면 ‘영화 애호가가 가장 좋아하는 007 영화’에는 모두 그의 출연작들이 언급된다. 1편 <007 살인번호>(1962)와 2편 <007 위기일발>(1963), 3편 <007 골드핑거>(1964)와 4편 <007 선더볼 작전>(1965)은 초기작이면서 모두 그의 주연작이다. 이언 플레밍의 소설이 영화화된 것은 실상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의 공로가 컸는데, 당시 히치콕이 유행시킨 1960년대 스파이물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 특성을 007 시리즈도 공유한다.

첫째, 카프카 소설처럼 어둡고 유머러스한 이중적 분위기가 감지된다. 주인공 캐릭터가 특히 그렇다. 스스로 자신이 아닌 스파이의 가상 상황에 몰입하기 때문이다. 둘째, 섹슈얼한 측면에서 마초적인 위험성을 보인다. 히치콕이 이를 신경증적 상황으로 몰고 간다면 제임스 본드는 힘의 쇠퇴에 대한 불안을 여성 캐릭터를 통해 상쇄시켰다는 점이 다르다. 셋째, 섹슈얼한 상황과 연계되는 구원의 모티브가 활용된다. 사실 007 시리즈의 여성 캐릭터는 장르의 규칙처럼 극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자칫 험난해 보이는 배경을 고급스럽게 바꾸고, 주인공을 죽음의 충돌로 이끈다.

시리즈의 아이콘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다

과거 히치콕 영화에서 제임스 스튜어트가 선보인 그리스 남신의 역할을 숀 코너리가 잇고 있다고 설명해도 될 것이다. 1964년작 <마니>에서도 그는 불완전한 부르주아 남성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연기했다. 당시 히치콕을 인터뷰하던 프랑수아 트뤼포는 이러한 그를 가리켜 ‘모순’이라 지적했다. “나는 그 영화에서 모순을 발견했습니다. 숀 코너리는 대단히 멋있고 야수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어서 영화의 섹슈얼한 주제와 잘 맞아떨어집니다. 그러나 시나리오 대사에는 그런 면이 부각돼 있지 않습니다. 코너리가 맡은 마크 로트랜드는 여성을 보호하는 관대한 존재로밖에 비치지 않아요.” 더 길게 설명되었어야 할 캐릭터의 내면이 주인공의 외적 특성 때문에 어느 정도 보강되었다고도 이해할 수 있다.

숀 코너리가 가진 카리스마, 마초적인 성향은 그를 이중적인 매력으로 감싼다. 여성 앞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는 연약한 내면과 불완전한 남성의 야망이 당대의 젊은 모습에서 정력적으로 나타난다. 그런 면에서 <아웃랜드>(1981)를 통해 그가 보여줬던 도전은 흥미롭다. 1973년 <자도즈>에서 꾀한 레퍼토리의 다양화가, 제임스 본드의 모험을 끝낸 후 어느덧 50대에 접어든 배우의 새로운 목표가 되어 있었다.

<아웃랜드> 개봉 당시 대중은 <스타워즈>(1977) 1편의 영향으로 SF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었다. 당대 제작사의 기대만큼 이 영화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숀 코너리 개인에게만큼은 성공적인 작품으로 남았다. 제임스 본드와 달리 실패에 면역이 없어 아파하는 인물이었고, 게다가 <하이 눈>(1952)의 리메이크작이 가질 법한 고전적인 분위기를 담보했다. 1987년 브라이언 드 팔마의 <언터처블>을 통해 숀 코너리가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던 것은, 007 이후에 시도했던 다양한 연기 변신의 성과라고 말할 수 있다. 1980년대에 이르러 그는 시리즈의 아이콘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우 자리에 오른다. 독자적으로 영화사에 새겨지기 시작한다.

1990년대 이후부터 최근까지 대중에 각인된 숀 코너리는 ‘연기가 부족하지 않은, 세계적 배우이자 기품 넘치는 남성 연기자’이다. 제임스 본드라는 도상학적 위치와는 별개로, 그는 우아하고 표현도가 높은 남자배우 목록에 포함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끌어들인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1989)의 모험 덕분일 수도 있고, 마이클 베이의 초기 성공작 중 하나인 <더 록>(1996)의 성과일 수도 있다. 이후에 개봉한 <파인딩 포레스터>(2001)의 ‘윌리엄 포레스터’ 역할에서 보듯, 중년 이후 숀 코너리는 비밀스럽고 지적이며, 인생의 비밀을 젊은이들에 전수하는 존경할 만한 노교수 역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해 있다. 2000년에 그가 엘리자베스 2세에게 기사 작위를 받았던 것은 그 연장선상에 놓인 해석의 코드 중 하나일 것이다.

과거 세련된 스포티함을 자랑하던 배우는, 어느덧 노신사의 이미지로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했다. 1989년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본드의 이미지를 지우려고 시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당시 발언은 틀린 것처럼 들린다. 제임스 본드가 타던 차 ‘애스턴마틴’이나 전용총 ‘발터 PPK’ 같은 물건들은 2000년 이후 그의 모습과는 상관없기 때문이다. 차라리 작가 J.D. 샐린저가 떠오르는 ‘단절감, 언뜻 비인간적이지만 느껴지는 휴머니즘’이 노년의 그와 더 가깝다. 이런 그의 얼굴이 이제는 노스탤지어가 된다. 깊은 목소리, 무엇보다 은은한 풍채에서 풍기던 분위기를 관객은 잊지 못할 것이다.




[출처] 씨네21 (2020년 11월)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월간 사진 + 사은품(물오르다 사진집)
  


디지털 카메라 매거진 (DCM)
  


비디오디지털카메라매거진 VDCM
  


비디오플러스 Video Plus
  


비디오아트 Video ARTs
  


    








  장바구니   0
 최근 본 상품  1
 주문조회  0
 만기  D-0
 고객센터


    
굹씠뒪遺     굹씠뒪똻     뒪荑⑤ℓ嫄곗쭊     썡뱶吏     踰좎뒪듃留ㅺ굅吏     굹씠뒪留ㅺ굅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