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의 달 특집] 군사로봇, 어디까지 왔나?/해양로봇

해양로봇
 [현충의 달 특집] 군사로봇, 어디까지 왔나?
    해양로봇의 발전추세는 형상(수상함, 잠수정, 상륙 장갑차, 물고기형 등)과 크기도 다양하며, 운용시간 증대와 함께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구성요소
     소형 물고기 정찰 로봇이 적을 감시 정찰하기 위해서는 수중 감시 카메라가 임무장비로 탑재될 것이다. 또한 이런 로봇을 지상이나 수상함정에서 통제하고, 특히 로봇에 탑재된 임무장비에서 보내오는 실시간 영상자료를 모니터로 보며, 먼 곳까지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안테나를 포함한 원격통제장치가 필요하다.
    중형 및 대형 해양로봇의 경우는 소형 해양로봇보다 수행하는 임무가 다양하고, 더 크고, 더 깊은 곳에서, 더 멀리, 그리고 통상 더 오랫동안 운용되어야 하므로 부수되는 장비들을 더 많이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적이 유인 수상함정, 유인 잠수정으로 공격해오고, 아군 유인 전투함에서는 무인 수상함정(USV) 3조와 무인 잠수정(UUV) 1조, 그리고 무인기(UAV) 1조가 가용하다고 가정했을 때 운용개념과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이런 경우 무인 수상정은 기뢰 탐지 및 제거 로봇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로봇, 미사일로 무장한 로봇, 또는 이런 기능이 통합된 로봇 등으로 구성될 수 있다. 공통적인 임무장비는 감시 정찰을 위한 레이더, EO/IR 카메라, 장애물 탐지 및 회피 체계, 자율항법체계 등으로 구성될 수 있다. 무인 잠수정의 경우는 영상 및 신호 데이터 수집 장비와 대기뢰전을 위한 탐색 및 식별 소너, 수심측정과 물체에 대한 탐지 식별을 위한 위치측정장비, 대잠 미사일 등으로 구성된다.
 
외국의 운용사례
     외국군이 현재 운용중인 해양로봇은 공중로봇과 지상로봇에 비해 양적으로 적은 편이고, 또한 그 정확한 자료를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언론에 종종 등장하는 해양로봇은 엄밀히 말해 현재 운용중인 것은 일부이고, 대부분은 개발중인 것이다.

 

[출처] 월간 로봇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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